결혼 #공공예식장 #결혼식장 #무료 #대관료무료 #서울마이웨딩1 서울시 공공예식장,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! 22곳 무료 대여 서울시가 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는 ‘서울시 공공예식장’ 22곳이 무료로 개방되고,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 원 이내의 비품운영비도 새롭게 지원한다.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는 ‘서울마이웨딩’ 사업을 7월부터 시작했다. 주요 내용은 ① 예식비용 절감 대관료 감면 및 비품운영비 지원, ② 예식공간 확대 선호도 높은 야외예식장 8개소 신규 개방, ③ 상담‧예약 개선 전용 누리집 신설 등이다. ‘서울시 주요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사업’은 공원, 한옥 등 매력적인 서울의 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.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70쌍(2023년 29쌍, 2024년 6월 말 41쌍)이 결혼식을 올렸고, 올 하반기에는 63쌍, 내년에는 53쌍이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. 예.. 2024. 7. 10. 이전 1 다음